통영시립박물관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통영시민과 통영을 대표하는 통영시립박물관 각종 유물자료와 시민들을 위한 문화박물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전시안내

온라인전시

home > 전시안내 > 온라인전시


 

해병대 무기

 

 

 

6·25전쟁 중에는 미군과 국군의 중화기운용인원과 장교에게 주로 지급되었다. 한국해병대는 여수에 상륙하여, 목포와 마산 진동리전투를 거치며 일본의 99식소총에서 미군 M1, M1카빈, M1918 브라우닝 자동소총(B.A.R.) 등으로 무장할 수 있었다. ‘여수에 상륙해서 밤에 B.A.R이란 소총을 처음 받았다. 총을 해체할 줄 몰라 겉에 구리스를 잔뜩 발 라 온 여름에 들고 다니니 기름이 줄줄 새어 옷에 다 묻어나왔다.’ 김성배 해병2기 참전용사 증언(2019.12. 18) ‘UN경찰이라고 있었어, 너네들 전투도 안 하는데 좋은 총이 뭐가 필요 있어 하면서 UN경찰이 들 고 있던 카빈소총도 빼앗다.’ ‘M1소총은 일부는 목포에서 받았고, 진동리에서 만난 미군 패잔병을 만나 건빵하고 바꾸기도 했다. 미군 패잔병들은 배가 고파서 건빵을 주면 좋아했다. 그래서 건빵을 주면 M1과 M1총알을 주었다.’ 허영철 해병2기 참전용사 증언(2019.12. 18)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