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박물관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통영시민과 통영을 대표하는 통영시립박물관 각종 유물자료와 시민들을 위한 문화박물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전시안내

온라인전시

home > 전시안내 > 온라인전시

 

 

해병대 개인 장구류

 

 

 

“진동리에서 우리 해병대원들은 견딜 수 없는 갈증 때문에 전사한 미군의 수통을 끌러 물 을 마시거나 철모, 수통, 대검, 개인화기 등을 자신들의 허리와 머리로 옮겨 차는데 나는 그들 을 말리지 못했다. 그 이유는 해병들에게 수통, 철모, 개인화기 등은 목숨과 같이 절실해서 어 차피 사용하지 못할 망자의 물건인 만큼 살아있는 대원에게라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 음에서였다.” “전선에서 막 도착해 폭염에 그을리고 못 먹어 시커멓고 바짝 마른 모습이었지만 대원들 모두 안광만은 반짝였다. 남루한 전투복과 닳고 헤어진 국산 농구화를 신고 있었지만 목숨같 이 소중한 중기관총, 박격포 포신, 포판 등을 어깨에 메고 상승군으로 당당하게 사열했다.” 김성은 장군 자서전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중

뒤로가기